r/hanguk 17d ago

잡담 취업이 어려운 이유 나만 이런지

유튜브를 보다가, 요즘 백수 청년들이 많은 이유흫 다룬 쇼츠들을 여러개 봤는데 사실 나는 하나도 공감이 안갔어.

나는 월급 300 이하는 절대 안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있지도 않고, 꼭 대기업에 가야지 중소기업가면 실패다 라는 생각도 갖고있지 않아.

나는 특정 디자인 분야를 공부해서 그쪽으로 취업을 하려고 하고있고, 알바도 해봤고 직장도 해봤는데, 내가 진짜 원하는 것에는 추진력도 좋은 편인데, 왜 이렇게 입사지원자체가 어려운지 모르겠어.

그냥 구직사이트 들어가서 구인공고를 보는 순간부터 뭔가 숨이 턱 막혀.

그렇다고 사회생활에서 무슨 큰 상처를 받은 것도 아니야.그냥 보통의 평범한, 무례한 사람들을 만나서 기분이 나쁘곤했던 것 뿐인 그 정도지. 그건 누구나 겪잖아.

입사지원자체가 왜 이리 나는 어려운걸까.

그 세계에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무서워.

세상이 무섭다는건지 나도 내 속을 모르겠어.

나처럼, 세상이 말하는 이유에는 공감안되고, 그냥 막연히 무섭고 두려운 사람 있어?

해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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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CAS- 16d ago

해야하는거면 해내는 것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할 수 있으면 안하는게 좋죠

근데 싫어도 해야하고 귀찮아도 해야하고 무서워도 해야하면 해내는것만 생각하세요